그래도 왜 상테크(?)인가?

오늘은 상테크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상테크를 이야기 하기전에 자기 자신의 지갑을 열어봅시다.

우리 각자의 지갑에는 몇개의 카드가 있을까요?

적개는 1개에서 많게는 수십개의 카드를 가지고

다니시는지 않는지요?

 

수많은 카드들..

과연 카드들에 혜택을 다 알고 만들었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드에 대한 정확한 

지식없이 오늘도 카드를 발급 받을것이다.

(요글래는 정보가 많아 그렇치 않은 사람이 더 많음)

 

카드에 혜택을 다 받을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카드에는 전월실적이라는 항목이 있다.

전월실적이란? 전달에 이 카드를 얼마만큼

써서 얼마큼 할인이나 적립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카드사에서 정하는것이다.

 

가장 적은실적은 약30만원에서 시작하며

요글래는 50만원부터 시작하는 카드가 대부분인듯하다.

 

상테크 이야기 한다고 하면서 왜 카드만

이야기하는거냐 하시는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카드 실적을 알아야 상테크에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다.

무턱되고 상품권만 사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자기에게 맞는 전략과 적당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카드에 혜택을 다 뽑아서 얌얌하는것

그것이 오늘의 목표이자 이 글의 핵심이다.

 

각종 상품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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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상테크를 시작하기전에 준비물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준비물

1. 컴퓨터 또는 핸드폰

2. 해피머니 사이트 가입

3. 페이코앱

4. 상테크에 맞는 카드(이유는 밑에 설명)

5. 적절한 시간

 

자 이제 우리는 상테크를 시작하겠다.

 

우리는 해피머니 & 페이코 콤보를 이용하여

카드 실적을 올리고 현금을 환불 받을것이다.

 

우선 핸드폰에 페이코 앱을 깔아보자

 

페이코 앱은 우리가 사는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불해주는 아주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럼, 상품권은 어디서 사야하는건가?

바로 오픈마켓에 보면 우리가 원하는 상품권이 있다.

 

오픈마켓에 보면 해피머니상품권, 북앤라이프상품권이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음을 알수 있다.

 

 

중요한건, 8%로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사야한다.

왜냐하면, 페이코 사이트에서 8%로 수수료를

가져가기 때문이다.(네이버 손안대고 코푸는것)

 

하지만, 상테가 보편하된 지금 8%로 이상 할인된

상품권을 찾기는 쉽지않다.

(월초나 중간중간 검색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밑지고 상테크를 하지 말어야할것인가?

8%로 할인된것이 안나오면 하지 말어야 할까?

 

필자의 생각은 NO다

카트혜택을 통한 포인트 적립을 위해 약간의

적자를 통해도 상품권 구매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밑지는 금액은 많아야 1만원 안쪽이다.

하지만 혜택은 그이상이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상품권을 구매했다.

그럼 해피머니 사이트에 접속한다.

 

해피머니 사이트

사이트 상단에 상품권 충전을 눌러준다.

그럼 상품권을 충전할수 있게 되어있고

해피캐쉬로 충전을 한다.

앱은 한번에 5개, 홈페이지는 한번에 10개 충전 가능하다.

 

그럼 이제 페이코앱을 실행하자 

충천한 해피머니를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해야한다.

 

정말 간단하다. 이건 어르신들도 다 할수 있다.

페이코앱

페이코 포인트 즉시충전을 눌러 충천을 한다.

 

해피머니 상품권을 구매했으면 해피머니로

북앤라이프를 구매했으면 눌러준다.

해피머니로 가정하여 해보자. 해피머니 아이디와

해피머니 결재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여기서 결재 비밀번호는 해피머니사이트 비밀번호가 

아니고 결재 비밀번호라 따로있다.

이점 잊지 말자!!

 

전환된 포인트의 환불을 위해선 단1포인트라고 

소비를 해야하므로 상단에 보이는 내보내기를 

이용 엘포인트로 바꿔주자 1포인트만

그럼, 환불 가능한 포인트가 나타날것이다.

가령 30000원치 상품원을 구매했으면

30000원에 8%로인 2400원 수수료가 발생하고

27600원에서 포인트 내보내기를 통해 1포인트

사용을 했으기 환불포인트가 27599원 나타날것이다.

 

그럼 자기의 계좌로 환불을 눌러 환불 받으면

환불날+1 18:00 이후에 환불 된다고 나온다.

(보통D+1 16:00 넘으면 입금 된다)

 

이러면 간단하고 쉽고 재미나는 상테크 하는법이였다.

 

아직도 왜 상테크냐 묻는사람이 있으면 

카트의 모든 혜택을 볼려고 한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이야기 해야한다.

상테크는 모든 카드는 안된다.

카드실적 제외부분에 상품권이라는 단어가 없는 카드

ex) 롯데텔로카드(단종), 신한딥온체크, (구)신한RPM카드 등등

상품권 구매를 해야한다.

 

더 많은 카드가 있다 그건 자기 자신이 공부를 통해

알아가거나, 많은 재테크 포럼을 통해 검색해보면 된다.

 

필자는 상테크를 통해 소소하게나

한달에 5만포인트 정도만 벌고 있다. 

더 많이 버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더 많이 하면 머리만 아프고 

상테크를 통한 포인트 적당히 자기선에서

하고싶은만큼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오늘의 키포인트임)

 

 

 

오늘은, 재테크에 가장 기본인 상테크부터 이야기 해보았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계속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