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드로우 (feat. 드로우앤드류)

럭키 드로우
(나만의 길을 찾을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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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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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몇번이나 살까 말까 고민을 2개월 전부터 한거 같다. 벌써 초판을 찍고 13쇄 발행이라니

요즘 자기계발서책을 읽고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브랜딩 하는법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타나있다.

2020년도 코로나19 시국을 지나면서 온라인 비대면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sns, 유튜브 등 온라인 매개체를 이용한 브렌딩을 통해 성공하는 신흥 부자들이 생겨났다.

럭키 드로우 저자인 드로우앤드류도 인스타그램을 필두로 유튜브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브렌딩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젋은 나이에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즐기면서 사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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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 드로우에 중요 내용

p.109 소셜미디어의 힘을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데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야겠다고 다짐. 인스타그램에서 성장이 어려워하는 이유가 스스로의 가치를 브랜딩할 줄 모르기 때문

p.176 인생에는 배터리가 있으며 끝이 반드시 존재하는 유한한 삶에서 꿈을 이루려면 삶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과 중요한것을 구분 짓고 살아가야한다는것

p.182~183 흐름속에 살아간다는건 안정감을 주고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며 빠르게 흘러가는 내 모습에 도취된 채 시간은 흘러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죽은 물고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역행자로 살아있는 물고기로 살아간다는건 물의 흐름을 거슬러 혼자서 계속 헤엄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여러운 일이다.

→결과가 나오지 않는 구간을 견뎌야 한다. 이 구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것이다.

p.201 브랜딩을 위해서는 일관성이 있게 유지해야한다.

p.259 자기 확신을 위해서는 작은 성공을 여러번 경험해야한다.

→항상 이기는 경험을 뇌에 탑재시켜야한다 이게 보잘것없는 작은것이라도

p.264 열등감과 질투심을 이겨내기 위해선 첫째 질투의 대상과 이유를 분명히 할것, 둘째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갈것, 셋째 그들과 나의 차이점을 구체화하여 좁혀나갈것

→열등감과 질투심이 나의 성장의 거름이 되고, 자의식해체를 통해 그걸 인정해서 발전에 모터가 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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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고, 지금도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이 책이다.

자의식해체를 통해 내가 상대방보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걸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지렛대가 되는 삶이 되야한다.

누구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나?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해보고, 거기에서 남들보다 전문가가 되면 좀더 확실한 내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