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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테마정리(7월5일)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강한 반등을 주는 장이였습니다. 하지만 주요 저항선까지의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주 남은시간에 지속적으로 강한 반등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대장테마와 2등테마를 확인하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테마정리-주식테마정리(7월5일)
1. 우크라 재건시 상수도 복원 부각(대장테마)
-피코그램(30%) :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 개최 속 상수도 복원 기대감 등에 WHO에서 공식 지정한 정수 및 식수 공인 인증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카본블록 부각에 상한가
-뉴보텍(29.65%) :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 개최 속 상수도 복원 기대감 등에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 속 상한가
-TKG애강(17.59%) :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 개최 속 상수도 복원 기대감 등에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 속 급등
2. 코로나 재확산 키트주 상승
-SK바이오사이언스(24.87%)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오상자이엘(24.3%) :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계열사 오상헬스케어,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완료 소식에 급등
-피씨엘(18.13%)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수젠텍(16.98%)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압타바이오(16.61%)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한국비엔씨(14.96%)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셀리버리(14.6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나노씨엠에스(30%)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고치 기록 속 세계 최초 개발 코로나19 사멸램프 지속 부각
◎ 개별테마-주식테마정리(7월5일)
-공구우먼(29.89%)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케이옥션(29.81%)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모아데이타(29.7%) : 주당 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엔시트론(14.72%) : 50억원 규모 HLB글로벌 BW 양수 결정 속 급등
◎ 테마분석-주식테마정리(7월5일)
1. 오랜만에 강한 반등 (코스피 1.8%, 코스닥 3.9%)
2. 전일 주도테마 원숭이 두창 관련주 시원한 상승을 보여줌
- 수젠텍, 휴마시스
3. 우크라 재건시 상수도 복원 기대감에 상승(매일매일 이슈 돌려가며 재건테마형성)
- 피코그램, 뉴보텍, TKG애강
4.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관련주 상승
- 나노씨엠에스, SK바이오사이언스, 수젠텍, 압타바이오, 한국비엔씨, 셀리버리 등
◎ 내일관심종목 : 뉴보텍, 피코그램(추천아님)
◎ 관심뉴스
1. 독자SMR 개발, 1등 수소산업 육성..'에너지 자립' 속도 낸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13553508
독자SMR 개발, 1등 수소산업 육성..'에너지 자립' 속도 낸다
■ 尹 정부 에너지 정책 - ‘탈원전’ 폐기 선언 화석연료 수입 60%대로 낮추고 재생에너지 목표 합리적 재조정 에너지혁신벤처 5000개로 확대 전기요금은 원가주의 원칙 적용 윤석열 정부의 첫
news.v.daum.net
<기사요약>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24기였던 원전 수를 2030년 28기로 늘리고 원전 설비용량도 23.3GW에서 28.9GW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원전 발전 비중은 2030년 30% 이상으로 확대된다.
>>원전관련주
2. '전력난' 현실 앞에서 다시 석탄 찾는 유럽
https://news.v.daum.net/v/20220705172605832
'전력난' 현실 앞에서 다시 석탄 찾는 유럽
세계가 석탄 사용을 다시 늘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량이 감소해서다. 기후 변화에 대처한다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news.v.daum.net
<기사요약>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럽, 미국, 중국 등이 석탄 사용을 다시 늘리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역설적으로 탄소 중립에 앞장섰던 유럽 국가들이다. 앞서 2030년까지 석탄 퇴출을 약속했던 독일은 오히려 수입량을 늘렸다. 현재 석탄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됐다. 독일 외에도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도 석탄 화력 발전소를 재가동하거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석탄의 반란(GS글로벌, 케이피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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