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테마정리(6월7일)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전강후약으로 흐름으로 개인만이 매수한 장이였습니다. 오늘의 대장테마와 2등테마를 확인하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테마정리
美 동남아 4국 태양광 패널 관세 2년간 면제
-에스에너지(30%) : 美 동남아 4국 태양광 패널 관세 2년간 면제 소식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윌링스(13.09%) : 美 동남아 4 국 태양광 패널 관세 2년간 면제 소식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개별테마
-청담글로벌(29.97%) : 본업과신사업 가파른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한가(신규주)
-노터스(29.88%) : 무상증자권리락 효과 발생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세림B&G(26.32%) : 폐플라스틱 쓰레기, 석유로 부활 소식 속 플라스틱 생분해 기술 보유 부각에 급등
-퍼스텍(17.39%)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및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나인테크(16.44%) :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 연구개발 기업 선정 소식 속 LG와 반도체소자 공동 개발 사실 부각 등에 급등
-제일파마홀딩스(14.29%) : 자회사 제일약품, 암젠코리아와 지질저하제 "레파타" 국내 공동 판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티로보틱스(13.53%) :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및 美 AMAT, 한국에 R&D센터 건립 소식 속 AMAT향 납품 부각에 급등
-서연탑메탈(13.05%) : 이준석 우크라이나 수도 방문 복구 협력 논의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서남(10.12%) : 일부 우주항공산업 테마 상승 및 AMAT, 한국에 R&D센터 건립 소식 속 최대주주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지에스이(9.85%) :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도시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테마분석
1. 전거래일 강한 상승종목이였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장초반 시세를 이끌어줌
-서암기계공업, 서연탑메탈 등
2. 미 태양광 패널 관세 면세 이슈로 관련주 테마형성함
-에스에너지, 윌링스
3. 천연가스 가격 최고치를 갱신하여 관련주 상승이 잠깐 나왔음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4. 그외 강한테마 형성이 없이 장 막판에 플라스틱 관련주 관련뉴스 재탕으로 상승 나옴
-세림B&C, 에스폴리텍, 에코플라스틱
◎ 시간외단일가
1. 태양광 국책연구 선정: 유니슨
-씨에스베어링, 동국S&C
2. 플라스틱 : 에스폴리텍, 에코플라스틱, 세림B&C
◎ 내일관심종목 : 에스에너지, 청담글로벌(추천아님)
◎ 관심뉴스
1. "카타르 프로젝트 손해 없다"..대우조선, 1조734억 규모 LNG선 4척 수주
https://news.v.daum.net/v/20220607150643524
"카타르 프로젝트 손해 없다"..대우조선, 1조734억 규모 LNG선 4척 수주
기사내용 요약 카타르 프로젝트 첫 발 척당 가격 2683억…최근 선가와 비슷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대우조선해양이 역사적인 카타르 프로젝트 첫 계약을 따냈다. 선박 가격(선가)도 최근 집
news.v.daum.net
<기사요약>
대우조선해양은 에이치라인해운(컨소시엄 리더), 팬오션, SK해운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으로부터 17만4000㎥급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1조734억원이다. 척당 수주액은 2683억5000만원으로 현재 평균 선가인 2억2700만 달러(2855억원)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이다.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ME-GA)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실제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한 선박 22척은 모두 이중연료추진선박이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위해 회사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DS4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수보다 쎄다 조선주 관심.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2. [종합] 삼성 '신경영 선언' 29주년..이재용, 미래 먹거리 찾아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220607150501447
[종합] 삼성 '신경영 선언' 29주년..이재용, 미래 먹거리 찾아 나섰다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이 부회장이 해외 출장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12월 중동 출장 이후 6개월 만으로, 반도체 장비 수급 문제 해결과 미래
news.v.daum.net
<기사요약>
이 부회장은 오는 18일까지 11박 12일 동안 네덜란드와 독일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네덜란드에서는 ASML을 찾아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수급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SML은 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업체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EUV 장비 역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시장 강자인 대만 TSMC를 추격하기 위해서는 EUV 장비 확보가 중요한 상태다.
독일에선 오랜 협력사인 지멘스를 찾아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멘스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첨단 공정에 설계자동화(EDA)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6월초 관련기사로 시세 분출나옴. 지속 추적이 필요 17일날 일단 시세마감 예상
3. 이엠텍, KT&G와 전자담배 '릴' 특허 소송 발발..주가 17% '뚝'
https://news.v.daum.net/v/20220607183643045
이엠텍, KT&G와 전자담배 '릴' 특허 소송 발발..주가 17% '뚝'
전자담배 기기 개발·제조업체인 이엠텍(091120) 주가가 7일 17% 넘게 하락했다. 2017년부터 국내 담배 시장 1위 KT&G(033780)와 손잡고 전자담배 기기 ‘릴’을 개발·제조해왔지만, 제품 특허를 놓고 소
news.v.daum.net
<기사요약>
KT&G의 이엠텍 상대 소 제기가 이엠텍의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다. KT&G는 지난 3월 말 서울중앙지방법원 지적재산권 전담부에 이엠텍을 상대로 ‘특허권 이전 등록 이행 청구의 소’를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KT&G에 따르면 이엠텍은 KT&G의 릴 특허를 무단 등록한 혐의를 받는다. 2017년부터 전자담배 기기 릴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 특허를 KT&G에 이전토록 계약했지만, 이엠텍이 이를 무단 등록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이엠텍의 릴 생산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KT&G가 이엠텍의 무단 특허 등록을 2020년 2월에 인지하고 2년 넘게 협상을 지속해왔지만, 결국 소송에까지 이르게 됐기 때문이다.
담배업계 한 관계자는 “이엠텍으로 KT&G의 릴 물량이 배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올해 이엠텍은 이미 KT&G의 신제품 모델 생산 물량을 받지 못하는 등 협력업체에서 배제됐다”고 말했다.
>>1주일 추적 기사뜨고 항상 2-3일후에 한번 반등나오는 듯 반대급 이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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